11월 12일부터 영업신고 안 된 숙소는 예약 앱에서 빠져요, 과태료 500만 원은 누가 내는 걸까요
보건복지부가 10월 20일 공포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11월 12일부터 숙박 예약 플랫폼은 영업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숙소를 중개하면 안 되고, 어기면 플랫폼에 과태료 500만 원이 붙어요. 이미 올라와 있는 숙소도 다시 확인해야 해요. 운영지침에 나온 판단 기준과 업계 반응, 예약 전 확인 방법을 정리했어요.
생활정보
오래 쉬었던 에어컨을 켜기 전에 챙길 전원·필터 세척·실외기 환기·18℃ 20분 시험 운전·배수 점검을 LG전자·삼성전자 공식 안내로 정리했습니다.
대표 이미지: 벽걸이 에어컨 필터를 아래로 당겨 꺼내는 방향. 이미지: LG전자 공식 홈페이지
여름에 에어컨을 처음 켜기 전에는 전원, 필터, 실외기, 배수 네 가지를 먼저 손봅니다. 그다음 시험 운전을 하며 바람, 소리, 냉방을 확인합니다.
지난 시즌 이후 오래 쉬었던 에어컨이라면, 더워지기 시작할 무렵 미리 챙겨 두면 냄새와 고장, 전기료 걱정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.
오래 쓰지 않는 동안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바람이 약해지고 냉방 능력이 떨어져 전기료가 더 나옵니다.

에어컨은 냉방하면서 생긴 물을 배수 호스로 내보냅니다. 호스 안에 먼지가 쌓여 막히거나 호스 끝이 위를 향하면 물이 빠지지 못하고 실내기에서 샙니다.
실외기는 실내의 열을 밖으로 내보냅니다. 공기가 잘 돌아야 제대로 일합니다.

LG전자는 한여름에 실외기실 환기가 안 되면 냉기가 약해지고, 실외기가 과열돼 멈출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 환기가 나쁘면 전력 소모도 크게 늘어납니다.
찬바람이 약하거나 이상한 소리가 나면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점검을 맡깁니다.
냉방을 끝낸 뒤에는 자동 건조(청소) 기능을 켜 두거나 송풍으로 30분쯤 더 돌려 실내기 속 물기를 말립니다.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2026-10-17에 내용을 고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