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2일부터 영업신고 안 된 숙소는 예약 앱에서 빠져요, 과태료 500만 원은 누가 내는 걸까요
보건복지부가 10월 20일 공포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11월 12일부터 숙박 예약 플랫폼은 영업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숙소를 중개하면 안 되고, 어기면 플랫폼에 과태료 500만 원이 붙어요. 이미 올라와 있는 숙소도 다시 확인해야 해요. 운영지침에 나온 판단 기준과 업계 반응, 예약 전 확인 방법을 정리했어요.
생활정보
인버터 에어컨과 정속형 에어컨의 차이, 짧은 외출 때 끌지 말지, 26~28도 설정, 필터 청소와 선풍기 함께 쓰기까지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.
대표 이미지: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켠 거실. 이미지: 삼성전자 공식 뉴스룸
에어컨 껐다 켰다 하는 게 낫냐, 그냥 계속 켜두는 게 낫냐. 매년 여름마다 나오는 질문이에요. 결론은 에어컨 종류에 따라 달라요.
인버터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압축기 회전을 낮춰 온도만 유지해요. 잠깐 자리를 비운다고 껐다가 켜면 그사이 올라간 실내 온도를 낮추느라 전력이 더 들어요.
정속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끄고, 다시 더워지면 켜는 편이 전기를 덜 써요.
에어컨 옆이나 아래쪽에 붙은 「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」 표시를 보세요. 소비전력(또는 정격능력)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으면 인버터형, 하나뿐이면 정속형이에요.
90분은 삼성전자 에어컨 개발자들이 외출 시간대별로 계속 켜 둘 때와 껐다 켤 때의 전력을 비교한 실험값이에요. 실외기가 햇볕에 달궈지면 냉방 효율이 떨어지니 실외기 주변에 그늘을 만들고 송풍구 앞은 비워 두세요.
1. 설정 온도는 26°C 이상으로 여름철 실내 적정 냉방온도는 26°C예요. 처음 켤 때 낮게 맞췄더라도 실내가 어느 정도 시원해지면 26°C로 올려 두세요. 실내 온도를 1°C 더 낮추려면 전력이 7% 더 들어요.
2. 필터는 2주에 한 번 청소 필터를 청소하지 않으면 소비전력이 평균 3~5% 늘어요. 2주에 한 번 필터를 떼어 중성세제로 가볍게 씻고 마른걸레로 닦아 주세요.
3. 커튼·블라인드로 직사광선 차단 낮에 집을 비울 때도 커튼을 쳐서 햇빛을 막아 두세요.
4. 선풍기·서큘레이터 같이 쓰기 선풍기가 에어컨의 찬 공기를 방 안에 돌려 줘서 더 빨리 시원해지고 전기도 덜 들어요. 찬 공기는 아래로 가라앉으니 에어컨 날개는 위쪽으로 향하게 두세요.
전기요금을 정확히 보고 싶다면 한전ON에서 이번 달 사용량과 누진구간을 확인해봐요.